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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남 클럽 추천정보? 그런데 제가 이걸 왜 테라포밍 마스 이야기에 끼워넣게 됐을까요 ^^

"그러니까, 비너스 확장이 문제가 아니라 '비너스가 마스에 붙었을 때의 시너지'가 문제라는 거죠."

지난주 목요일, 온라인으로 글룸헤이븐 1판 에라타를 뒤지던 제 친구가 불쑥 이렇게 말했어요. 저는 그 순간 "아니 무슨 연남 클럽 추천정보 찾는 사람들이 이걸 알면 뭐가 달라지는데?"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, 웬걸요. 이게 은근히 연결고리가 있더라고요. ^^ 설명드려볼게요!

### 저의 작은 실험: 2인 전략 꼬여버린 현장

제가 진짜 바보처럼 굴었던 건 이랬습니다. "비너스" 카드를 초반에 확보하면 좋다는 말만 믿고 무작정 집었죠. 상대는 마스터 코퍼레이션을 들고 있었고, 저는... 아무 생각 없었어요. ^^;

구체적인 수치로 말씀드리자면, 2인 게임에서 비너스는 기본적으로 **세대당 2MC 생산량 증가**라는 착시를 줍니다. 그런데 마스터(특히 초기판 마스터)가 상대 손에 들어가면 이게 그냥 **4세대 안에 게임을 종료시키는 트리거**가 돼요. 왜냐면 비너스가 올려주는 '트레이드 플릿'의 가동률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.

제 친구가 이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, 제가 비너스 띄우는 3세대 동안 혼자 마스터 지표 18점을 쌓았습니다. 저는 그때 뭘 느꼈냐면... 마치 연남동 클럽 줄 서서 기다리는데 내 앞사람만 계속 입장하는 그 기분이랄까요. ^^

### 무엇이 잘못됐는지: 코너케이스 3가지

이제 본격적인 룰 변호사 모드로 들어갈게요. 공식 FAQ에도 제대로 안 나온 부분인데, 제가 직접 겪은 것들입니다.

**첫째, '플로팅 해저'와 '비너스 보호막'의 스택 순서.**
글룸헤이븐 1판 에라타에서 몬스터 턴 순서가 바뀌듯이, 테라포밍 마스에서도 특정 기술 카드들의 발동 우선순위가 게임을 완전히 틀어버려요. 비너스 확장의 '보호막'이 먼저 적용되면 마스터의 생산 단계에서 2세대 전체가 스킵되는 경우가 생깁니다. 이거 진짜 모르면 당하는 거예요.

**둘째, '에어로브레이킹'이 2인에서만 발생시키는 진공 상태.**
4인 게임이면 상관없어요. 그런데 2인이면 이 카드가 나오는 순간 상대방은 '자원 거래'라는 개념 자체가 없어져요. 제가 직접 확인한 건데, 3번의 실험에서 마스터 쪽이 2번 승리했고, 그 중 1번은 7세대 만에 게임이 끝났습니다. 이건 밸런스 붕괴가 아니라 그냥 다른 게임이었어요.

**셋째, 그리고 가장 중요한 '비공식 룰' — '워터 임포트'의 정지 조건.**
이게 진짜 황당했던 게, 제 상대가 이걸로 "외계수입"을 계속 끌고 와서 마스터의 '시민' 토큰을 4개나 복제했어요. 원래 마스터는 토큰이 3개 제안이라서... 뭐랄까, 연남 클럽 추천정보 사이트에서 VIP 입장 기준이 갑자기 24시간 전으로 바뀌는 느낌이랄까요. 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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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이 모든 건 제가 **"비너스는 무조건 좋다"** 라는 헛소문에 속았기 때문입니다. 물론 저는 초보니까 잘 모르지만, 진짜 고수들은 이걸 다 알고 있더라고요.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^^

다음에 또 이런 황당한 밸런스 붕괴를 만나면, 저는 이제 먼저 상대의 코퍼레이션을 확인할 거예요. 그리고 혹시라도 마스터가 보이면... 그냥 비너스를 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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